아래는 손자병법 兵勢(병세)편의 말미에 나오는 말이다.
善戰者, 求之於勢, 不責於人, 선전자, 구지어세, 불책어인.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이길 수 있는 세(勢)를 구하지,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故能擇人而任勢. 고능택인이임세.
그러므로 사람을 선택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세에 맡긴다.
任勢者, 其戰人也, 如轉木石. 임세자, 기전인야, 여전목석.
세에 맡긴다 함은 사람들을 싸우게 하되 나무와 돌을 굴리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이다.
木石之性, 安則靜, 危則動, 方則止, 圓則行. 목석지성, 안즉정, 위즉동, 방즉지, 원즉행.
나무와 돌의 성질은 안정된 곳에 있으면 정지하고 위태한 곳에 있으면 움직이고 모가 나면 정지하고 둥글면 굴러간다.
故善戰人之勢, 如轉圓石於千仞之山者, 勢也. 고선전인지세, 여전원석어천인지산자, 세야.
그러므로 전쟁을 잘하는 사람의 싸움의 세는 마치 둥근 돌을 천 길이 되는 급경사의 산에서 굴러 내려가게 하는 것과 같으니 이것이 곧 세다.
사에구사 다다시의 전략 프로페셔널이란 책에는,
사에구사 다다시의 조직 불균형 조성 컨셉은 손자병법의 勢(Force)와 무척 닮아 있다.
조직 내에 문제로 판단되는 현상들을 하나하나 바로 잡으려고 애를 쓰는 것은 평지에 고정되어 있는 무거운 바위를 들어올리려고 낑낑거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고, 조직 구성원들을 일정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는 모멘텀을 창출해서 그 momentum에 의해 조직 구성원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균형을 무너뜨리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인 것이다.
http://www.read-lead.com/blog/entry/%EC%86%90%EC%9E%90%EB%B3%91%EB%B2%95-Force-vs-Strength
그러므로 전쟁을 잘하는 사람의 싸움의 세는 마치 둥근 돌을 천 길이 되는 급경사의 산에서 굴러 내려가게 하는 것과 같으니 이것이 곧 세다.
사에구사 다다시의 전략 프로페셔널이란 책에는,
성장기업은 조직이 불균형 상태에 있다. 개발 측면이나 생산 기술 등 회사 내 어딘가에 특출난 부분을 갖고 있으며, 그 부분이 견인차 역할을 하고 다른 부문이 뒤에서 억척을 부리며 따라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 견인차 역할을 하는 부문이 교체되고, 회사 전체에서 보면 항상 어느 부문은 스타가 되고 어느 부문은 문제가 된다.
경영자는 이러한 활성 상태를 지속시키기 위해 사내의 불균형을 적당히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회사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적당한 불안정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와 동시에 또는 그보다 앞서 사내 구성원들에게 전략 목표가 제시되어야 한다. 모든 구성원들이 그 목표를 향해 힘을 결집하기 시작할 때 조직 속에 건전한 혼돈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더욱 큰 불균형을 수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경영자는 이러한 활성 상태를 지속시키기 위해 사내의 불균형을 적당히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회사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적당한 불안정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와 동시에 또는 그보다 앞서 사내 구성원들에게 전략 목표가 제시되어야 한다. 모든 구성원들이 그 목표를 향해 힘을 결집하기 시작할 때 조직 속에 건전한 혼돈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더욱 큰 불균형을 수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사에구사 다다시의 조직 불균형 조성 컨셉은 손자병법의 勢(Force)와 무척 닮아 있다.
조직 내에 문제로 판단되는 현상들을 하나하나 바로 잡으려고 애를 쓰는 것은 평지에 고정되어 있는 무거운 바위를 들어올리려고 낑낑거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고, 조직 구성원들을 일정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는 모멘텀을 창출해서 그 momentum에 의해 조직 구성원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균형을 무너뜨리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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